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오면 가족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, 한편으로는 차례상 준비에 대한 부담감도 생기기 마련입니다. 여러 준비 과정 중에서도 매년 찾아보게 되는 것이 바로 ‘지방(紙榜) 쓰는 법’일 것입니다. 제사를 꼭 지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부터, 복잡한 격식에 대한 고민까지. 하지만 명절의 가장 큰 의미는 세상을 떠난 분들을 기리며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에 있지 않을까요? […]